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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In Melbourne'에 해당되는 글 63건

  1. 2012.06.14 모르겠어~
  2. 2012.06.01 준비
  3. 2012.06.01 진짜 발등에 불 떨어졌다.

모르겠어~

2012~2013 In Melbourne/오페어 Ann입니다! 2012. 6. 14. 20:39

가면 정말 잘 지내다 와야지!!!!

 

 

라는 마음이지만 아- 막상 떠날 생각에 준비할 건 많은데...

 

왜이리 미적지근~하니 움직이게되는지...

 

 

뭐 더 필요한 건 없나?

 

 

괜스레 비어있는 캐리어만 열번은 쳐다보게 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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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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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12~2013 In Melbourne/오페어 Ann입니다! 2012. 6. 1. 13:46

 

준비할 것.

 

 서류

 비자메일, 여권, 항공권, 보험증서, 여권사진들, 주민등록등초본, 학교졸업증명서, 정교사 혹은 보육교사 자격증 사본,

 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인터넷거래용카드

휴대용 가방  지갑, 옷, 기내용세면도구, 비자승인메일프린트, 및 서류 등, 여권, 지갑, 항공권, 환전한돈, 비상금 등
 전자제품

 전자사전, 디지털 카메라, USB, 각종 충전기, 멀티 어댑터, (호주용, 한국용),

 세안도구

 칫솔, 치약, 수건, 비치타올, 폼클렌징, 바디샤워, 샴푸 및 린스, 이태리타올, 바디각질제거,

 화장품

 썬크림, 베이스 혹은 비비 스킨& 로션, 아이크림, 수분 및 영양크림, 색조화장용 파우치 약간, 곡물팩

 미용용품

 손톱깍기, 눈썹정리기, 화장솜, 면봉, 매니큐어, 빗

 약

 소화제, 게보린, 후시딘, 데일밴드, 종합감기약, 버물리, 파스, 설사약 등

 문구류

 필통(각종 펜과 화이트, 샤프, 지우개), 수첩(작은 것, 큰 것), L자 파일, 공책, 일기장, 단어장 , 영어 공부 책 등

 옷

 주 계절 : 호주 겨울.

 주로 겨울 옷 챙겨가지, 파티복 챙기기, 수영복 챙기기

 가디건, 바람막이, 두꺼운 외투 꼭 챙기기

 그 외 계절 옷은 약간씩 내가 좋아하는 옷들만.

 레깅스 운동화 쪼리 챙기기

 속옷(여유있게), 악세사리 좋아하는 것만.

 생활용품  여성용품(넉넉히), 세탁망, 렌즈 및 여분의 안경, 비상우산 등
 기타

결혼 기념 선물, 아기 기념 선물, 그 외 간단한 엽서 선물 등(인사동)

 알아둘 것

만 1~4세 유아들의 특징 다시 알아두기, 전공 책 챙겨갈까 생각 중.

 

 　

* 서류는 넉넉히 복사해 놓기.

 일부는 캐리어에 일부는 휴대용 가방에 소지.

* 전자제품 이상 없는지 미리 봐놓기.

 특히 전자 사전 수리 요망 & 충전 책 사놓기.

* 캐리어는 26 혹은 27인치 정도로 선택

* 또 없나....? 불안.

* 넌 외노가 아님. 적당히 꾸밀 것도 챙겨가자.

 

 

 　

 

 

 　
　

 

 　

*펙실리티 주소& 전화번호 적어놓기　

 

 

 　

*휴대용 가방은 어떤 걸로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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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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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발등에 불 떨어졌다.

2012~2013 In Melbourne/오페어 Ann입니다! 2012. 6. 1. 12:08

 

6월 24일 16: 50 분 싱가폴 항공 티켓.

 

6월 25일 09:15 분 멜버른 항공 도착.

 

남은 시간은 고작 23일 뿐...

 

아;; 시간 정말 촉박해!!!

 

난 왜 이리 급하게 움직여야 하는 걸까....ㅋㅋㅋ

 

 

어쨌든 안녕, 나 진짜로 가요.

 

나도 내가 정말 갈 줄은 몰랐다는 거...

 

어쨌든 부모님도 이왕 가는 거 신나게 있다가 영어 많이 배우고 쓰고 오라하심!

 

 

할 수 있다. Ann. (정말 이 이름을 외국에서 쓰게 될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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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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