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대망의 샌드보드 타는 시간이 왔다.

근데 다시 날씨가.....

 

 

 

가자, 용사들이여 ㅋㅋㅋ

 

 

 

 

모래 언덕이라 보드 들고 올라가는데 완전 힘들어 죽...

근데 내려오는 건 너무 금방이야 ㅠㅠㅠㅠ

그래도 기를 쓰고 3-4번 타고 체력 아웃.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정신력으로 탐. ㅋㅋㅋ

 

 

 

같이 놀았던 대만여자애랑 찰칵.

 

 

 

투어 끝나고 뭔가 아쉬워서 시내로 향했던 듯...

 

 

 

의미없이 도착한 머레이 스트리트, 아마...쇼핑몰 있는 그런데였던 듯

(아님 말고...)

 

 

 

 

어, 울월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반가운 저 간판 ㅎㅎ

Posted by 새나라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