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쌰으쌰
HOME
TAG
MEDIA
LOCATION
GUEST
ADMIN
WRITE
새나라어린이
카테고리
전체보기^^
(389)
일기장
(185)
가볍게 떠나요
(25)
촵촵촵, 맛있는 음식
(62)
여기저기
(37)
가벼운 취미
(49)
삘이 팍~ 노래들>_<
(29)
그림 잘 그리는 손
(2)
내 마음의 글 한조각
(15)
편지쓰기
(1)
똘똘이와 똑순이
(8)
2012~2013 In Melbourne
(63)
오페어 Ann입니다!
(21)
멜번에서 놀아요
(24)
이것저것 :)
(18)
2012 크리스마스엔 여행을 with bella
(7)
2013 나홀로 perth
(6)
2013 phuket with g.fellow f..
(6)
2013 세상의 중심, 에어즈락에 가다.
(5)
2013 니모를 찾아 케언즈로!
(1)
2016 나홀로 겨울제주
(17)
2016 제주 한달살기
(18)
2016 또 다시 제주
(9)
2017 잠깐, 러시아 구경
(4)
2017 쿠바에 빠지다
(1)
2017 멕시코~ 멕시코~
(0)
2017 롬복 + 길리
(8)
태그목록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
'바람빛, 보라향'.
글 보관함
Yesterday
Today
Total
가입하기
RSS FEED
달력
4
2025
이전
다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외로이, 어리석게, 가난하게
가벼운 취미/내 마음의 글 한조각
2009. 8. 9. 21:35
외롭게, 어리석게, 가난하게
내 꿈에서만은 이렇게 몰두하자.
억지로 사랑이라는 달콤함을 느끼려 하지 말고.
억지로 나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
그리고,
낙이불류
애이불비
(樂而不流
哀而不悲
)
슬퍼도 비탄에 빠지지 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으쌰으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새나라어린이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