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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오늘 갔던 교회의 말씀을 빌려 이야기 하자면....


내 사랑이 아니라 예수의 사랑으로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 감정이 녹아들 수 있는 사랑을 품는 법을 알려주세요.
 
더러운 감정을 품지 않도록, 더러운 말이 나오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원수가 아닌,

미움이 아닌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 눈에 사랑이 가득찰 수 있게 도와주세요.


현재의 고통을 없애달라는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강한 마음의 힘을 주세요.
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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