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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내 님이랑 해보고 싶었던 올나잇 무비를 하러 동대문으로 드디어!!! 갔당

8월 4일에 갔었던 터라, 그 주 최신작으로 묶여진 3편을 감상했더랬지.

택시 운전사 + 군함도 + 슈퍼배드3

 

 

뭔가 금요일 밤 무비올나잇이라는 그런 직장인들의 그런 어떤

응/? 모르겠다, 이제 슬슬 밀린 일기 쓰기 지쳐가는 중 ㅋㅋㅋ

 

 

금요일 밤의 낭만을 담아 찰칵.

 

택시운전사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즐겁게 감상했음.

군함도는....음, 뭐 보는 시선의 차이가 있다 치더라도 영화 자체가 좋다는 생각은 안 들었음.

슈퍼배드3는 그 전 내용을 몰랐지만 그 외계어가 들을만 하여 잠이 솔솔....?/ㅋㅋ

 

오전 7시 전에 모든 영화가 끝나는 거였는데 6시 10분? 15분 쯤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옴

우리 둘 다 눈 이 제정신이 아니었음 ㅋㅋㅋ

 

 

오와, 손가락과 손목마저 맥아리 없어 보인다 ㅋㅋㅋ

그래도 배는 채우고 집에 가야겠다 싶어 근처 분식집으로 들어가 김밥이랑 떡볶이 냠냠 하고

집으로 꼬우~

 

 

   

뽀너스 미니언즈 언어

뭔가 중간중간 스페인어도 들린다 했는데 기분탓이 아니었어!! ㅋㅋ

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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