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사람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사람의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느냐.
앙드레 지드 - 좁은 문
내 마음속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
사그라들고 있었던 촛불이 되살아 나 뜨거워지고 있다.
준비해야 한다.
다시 되살아나 준 촛불을 활활 태우기 위하여,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사그라들고 있었던 촛불이 되살아 나 뜨거워지고 있다.
준비해야 한다.
다시 되살아나 준 촛불을 활활 태우기 위하여,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