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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오늘도 빡쎄게 다섯째날을 출발해보자!

물론 그 시작은 조식이어라~ ㅎㅎㅎ

 

 

호텔에서 여유있게 조식을 마치고 오늘은 호텔을 좀 둘러보고자 하였더랬지.

야외도 그럴듯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멋찌군!

 

 

 

 

배도 부르고 이제 산책 겸 수영을 즐겨 보실까~

 

 

 

호텔에서 아주아주 가까워서 좋았떤 본다이 비치 공원과 본다이 비치!!

계속 구경만 했던 터라 시드니 마지막 날인 오늘은 체크 아웃 전에 수영을 즐기기로 하였다.

날씨도 좋고!! 어푸어푸 시작

 

 

 

아, 물론 들어가기 전에 사진 부터~ ㅎㅎㅎ

 

 

 

난 효녀다.ㅋㅋㅋㅋ

 

 

어디 놀러갈 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솔로 탈출 기원 문구!!

우하핫 그렇지만 2013년까지도 솔로였지.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날 수영을 어제도 안 했던 것을 후회했었다.

본다이 비치의 거침없는 파도와 물결. 그 고운 모래와 햇빛

와- 2시간 놀았는데 엄청 탔다. ㅋ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잊지 못할 본다이 비치!

또 가고 싶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이름은...어디?

 

 

우린 오늘 타롱가 주를 간다!

가기위해선 배를 타고 이동~

 

 

오오 드디어 도착이다!!

어마어마한 호주 땅덩어리 실감.ㅎㅎ

 

 

 

여기는 입장하는 곳!

어제 미리 사둔 티켓을 들고 궈궈~

 

 

 

안녕, 캥거루야

몇번을 보아도 반갑구나.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고 적당히 즐길 정도로 있었다~

사람이 너무 없으면 이런 곳은 좀 재미없고 쓸쓸하니까 ㅎㅎㅎ

 

 

본격 쇼 시작~

 

 

여기는 쥬라기 월드!!!

꺅~~~~~

 

 

 

으헝, 나 곰이랑 뽀뽀했어요..ㅠㅠㅠ

 

 

그리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눈을 뗄 수 없었던 미어캣!!!

 

 

배불뚝이 신사 펭귄씨~

 

 

 

캥거루만큼 반가운 호주의 동물 코알라!!

안녕, 넌 여전히 자는구나

 

 

엇, 아니네 깨어있었군?>

 

 

타룽가 주를 끝으로 우린 다시 멜번으로 가는 뱅기에 탑승한다~

안녕 시드니

안녕 안녕 안녕

본다이 비치 보러 또 올게

 

그치만 젯스타는 넘 싫다.

 

 

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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