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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일기장 2012. 5. 4. 00:26
누누히 말하지만 습허상연.은 더이상 퍼져선 안돼.

가끔 생각하지만 정말 천박한 말이야.ㅋㅋㅋㅋ

글고. 나도 가끔 꿈꿔. 너의 사랑을(알지?)

근데....정말 꿈꾸기만 하는 거 같아.

어차피 꿈일테니까. 라는 느낌?!

이젠 나의 새로운 사랑을 꿈꿔줘!

글고 기대해 너에게 보여줄.....

나의 꽐라가 된 모습을.

차원이 다른. 그런 모습을 보여주겠어.ㅋ

이건 일기도 아니고 글도 아니야.

걍....주정이지.ㅋㅋㅋ

친구야, 내 친구야! 심지어 지금 이런 순간도 나중엔 그리워 지겠지.

언젠가 우리가 아줌마가되고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도..

이런 기억을 잊지 않기를.

우리의 청춘을 더 많이 기억할 수 있기를..


참고로 이 글을 보면 바로 답장을 쓰도록.

뭐든 상관없어.

우린 스마트한 여자니까.

어쨌든 무조건 바로 써야 답장인거야.

그리고 내일 아침엔. 전화해주기.ㅋㅋㅋ

우린.....바쁜 여자니까.....ㅡㅡ
Posted by 새나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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