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즈음,
바쁘게 지나간 동료장학을 마치고
유치원 평가를 앞 두고 찾아온 꿀 같은 휴식!!!
카페갈래
카페가서 일 안하고 노닥거릴거얌!!!
하다가 찾아간 스타벅스,
왜냐, 스타벅스 웬만하면 이용하고 싶지 않은데...또 무료쿠폰이 들어왔....
아 참, 이것도 쓰면 안되는데 잘 안되네 그게...
비루한 직장인의 삶.
카푸치노 아니었는뎅....뭐였드라, 암튼 콜드브루 크림? 뭐 그러거에 시나몬 가루 추가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시나몬 가루는 아니었어.
응, 그건 추가하면 안되는 거였어.ㅋㅋㅋㅋ
일기쓰고, 유튜브에서 여행 좀 하고, 책 좀 읽다가 집으로 꼬우
아, 쉼이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