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In Melbourne/오페어 Ann입니다!
진짜 발등에 불 떨어졌다.
새나라어린이
2012. 6. 1. 12:08
6월 24일 16: 50 분 싱가폴 항공 티켓.
6월 25일 09:15 분 멜버른 항공 도착.
남은 시간은 고작 23일 뿐...
아;; 시간 정말 촉박해!!!
난 왜 이리 급하게 움직여야 하는 걸까....ㅋㅋㅋ
어쨌든 안녕, 나 진짜로 가요.
나도 내가 정말 갈 줄은 몰랐다는 거...
어쨌든 부모님도 이왕 가는 거 신나게 있다가 영어 많이 배우고 쓰고 오라하심!
할 수 있다. Ann. (정말 이 이름을 외국에서 쓰게 될 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