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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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1월 ....마지막주 언제쯤 ㅋㅋ​​​​​​​
동네 닭갈비 집에 늘 줄 서 있는 것이 신기하여 대낮에 먹으러 감
완전 대박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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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11월 마지막주 언제쯤 ...간만에 (벙벙벙) 사람들과 만나 먹은 방어회!!!
크으 비린내 싫어하지만 무순과 다진마늘, 쌈장의
조화로 완벽하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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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규카츠 먹으러 갔었지
이건...12월 초인가??
암튼 생각보다 맛있고 양도 많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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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에 가고, 12월 첫째주인가..? 에 또 갔던 건대 블랙스톤 ㅋㅋ
역시 스테이크는 진리
개인적으로 버터 없이 먹었던 게 더 맛있었음
이거 쓰다보니 또 먹고 싶가,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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