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촵촵촵, 맛있는 음식
8월 중순~9월 중순까지의 일상 먹방
새나라어린이
2018. 9. 24. 18:18
1. 8월 중순/ 간만에 강가네 빈대떡 (왕새우전 +녹두빈대떡)
2차 궈궈궈.
난 아직 배가 고프다.
치맥 궈궈
2. 8월 말/ 웨딩홀 투어 후, 이리저리 끌리는 곳을 찾아 헤매다 피맥 집 초이스. 성공적.
난 아직 배가 고프다.
새우 튀김 하나 더 추가염.
3. 8월 말 / 플래너랑 첫 만남 후, 웨딩홀 계약하고 간만에 삼겹살 냠냠
역쉬 쏘맥은 언제나 맛있음.
4. 9월 초/ 둘째 임신한 친구 만남. 소곱창이 땡긴다고??
너를 대신하여 내가 시원하게 맥주를 마셔주마!!!!
우린 아직 배가 고프다!!!
2차는 디저트에 커피지~
5. 9월 중순 / 간만에 일요일에 만나 간단하게 저녁!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쌀국수를 보고 초이스 ㅋㅋ
잘~ 먹고 댕겼네. 이제 구만 먹자..... 오빠가 나 들어야 내가 원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데...
... 오또카지.............................